하나님의 기쁨 (요한복음 8장 29절)
“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(8:29)”
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언제나 함께하셨습니다. 예수님께서 언제나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(8:29).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? 이는 바로 자신의 뜻이 아닌 보내신이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 입니다. 이는 역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와도 같습니다.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유일한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함 이었으며, 이는 곧 하나님의 기쁨이었습니다.
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시길 원하는 하나님의 뜻은 바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일 입니다 (6:39).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께 맡기셨습니다. 예수님께서 이루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를 하나도 잃어버리지 말고 마지막 때에 모두 살리는 것 이었습니다. 이 일이 바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. 결국 우리에게 생명 주시는 것, 혹은 우리가 생명을 얻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기쁨이라는 것입니다.
6장 29절에서, 우리가 해야 할 “하나님의 일”은 하나님께서 보내신이 즉,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.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결국,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하여 생명을 주시는 것,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. 이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기쁨만 되겠습니까?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죄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는 이 놀라운 은혜 위의 은혜는 동시에 우리, 나의 기쁨이 됩니다. 이제 하나님께 속한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합니다.
-jszr (2010 100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