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(6:28)”
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늘과 땅과 땅위의 모든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기르십니다.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하나님께 경배하며 찬양함이 마땅합니다.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지 말것을 말씀하십니다. 우리의 삶과 목숨을 위하여 먹을 음식과 입을 옷 때문에 근심하는 것은 헛된 것이라 말씀하십니다. 결국은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함으로서 이 세상에서의 재물과 유익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 섬길 것을 말씀하십니다.
이와 같이 우리의 삶을 위한 옷과 음식, 재물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섬길때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, 나의 먹을 것, 마실 것, 입을 것들을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(6:33).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해 주시는 길가에 자라는 꽃을 보아도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깨닳을 수 있습니다. 아무런 수고 없이 오직 하나님의 손길아래 자라나는 길가의 풀과 꽃과 나무를 바라보며, 나의 삶을 길가의 꽃과 같이 온전히 하나님의 손길아래 맡기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.
- jszr (2011.4.2)
*느헤미야 9:6 -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